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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은 민간에 당첨되면 일반청약까지 막힙니다

사전청약 공고를 보면 아직 착공도 하지 않은 단지에 미리 신청을 받습니다. 자리를 먼저 잡아두고, 나중에 조건이 더 나은 단지가 나오면 그쪽으로 옮기면 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런데 사전청약에 당첨되는 순간 그 계산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전당첨자 신분이 되면 다른 청약에 넣을 수 있는 문이 상당 부분 닫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전당첨을 예약 정도로 이해합니다 본청약이 남아 있으니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상록수 강의

금융회사 채무조정은 채권자에게 바로 넣는 세 번째 창구입니다

카드 대금이 밀리기 시작하면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안내 문자가 오고, 며칠 뒤 전화가 오고, 그다음에 통장이 묶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채무조정을 검색하고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예약하는데, 가까운 지부의 대면 상담 일정은 몇 주 뒤로 잡힙니다. 문제는 그 몇 주 동안에도 연체일수는 하루씩 쌓인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릅니다. 상담 날짜까지 그냥 버티거나, 아예 법원 절차를 알아보기 시작합니…

상록수 강의

조기재취업수당은 재취업하고 12개월 뒤에 청구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 면접 결과가 좋게 나오면 반갑기만 한 게 아닙니다. 소정급여일수가 아직 절반 넘게 남아 있는데 지금 입사하면 그 돈은 그냥 사라지는 것 아닌가, 하는 계산이 먼저 섭니다. 그래서 입사일을 미뤄 달라고 부탁하거나, 실업인정일 몇 번을 더 채운 다음에 시작하겠다고 말을 꺼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주변에서도 대개 그렇게 조언합니다. 어차피 받을 수 있는 돈이니 끝까지 받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실업급여는 실직 상태를 유지해야 나…

상록수 강의

무순위는 재당첨 제한이 걸리고 임의공급은 걸리지 않습니다

같은 단지에서 나온 잔여 물량인데 어떤 공고에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고 적혀 있고, 어떤 공고에는 사업주체가 정한 요건을 따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이 붙는다는 공고가 있는가 하면 그런 문구가 아예 없는 공고도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인데 왜 다른지 설명이 없어서, 결국 신청 버튼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대부분은 하나로 뭉뚱그려 판단합니다. 미계약분이 나온 것이니 다 같은 줍줍이고, 남은 물량을 추첨으로 나눠 주는…

상록수 강의

개인회생은 신용회복위원회를 거쳐야 비용 지원을 받습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했는데 조정안대로도 갚기 어렵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래서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검색해 봤더니, 제도 설명보다 먼저 나오는 것이 수임료 안내입니다. 송달료와 인지대는 따로고, 파산이면 관재인 선임비용까지 얹힌다고 합니다. 갚을 돈이 없어서 알아보는 절차인데, 시작하는 데 목돈이 필요하다는 말로 읽힙니다. 그래서 대부분 여기서 두 갈래로 판단합니다. 돈을 만들어 사무실을 찾아가거나, 아니면 비용이 마련될 때까지 미루거나입니다. 미…

상록수 강의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실업급여 절차의 일부가 아닙니다

퇴직하고 고용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실업급여 절차를 밟으러 간 것인데, 담당자가 진단부터 받아 보자며 상담 일정을 잡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네 번에서 일곱 번이라고 합니다. 당장 다음 달 생활비가 급한데 상담 일정표부터 받아 든 셈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급여를 받으려면 통과해야 하는 형식적인 절차이거나, 실적을 채우기 위한 요식행위라고요. 그래서 최소 횟수만 채우고 빠져나오려 합니다. 그런데 이 상담은 실업…

상록수 강의

청약 1순위는 통장을 다 채워도 세대에서 2순위가 됩니다

청약통장에 몇 년째 돈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 있는 단지의 공고문을 열어 보니 1순위 조건이 지금 상태와 맞지 않습니다. 가입기간은 충분한 것 같은데 다른 항목에서 걸리거나, 같은 통장인데 어떤 단지에서는 1순위이고 다른 단지에서는 2순위로 잡힙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통장을 오래 유지하고 금액을 많이 넣으면 1순위가 된다고요. 그런데 청약 순위는 통장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 단지가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에 …

상록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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