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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재산 등기는 공사가 신청해도 서류는 낙찰자가 모읍니다

온비드에서 압류재산에 입찰해 최고가 매수인이 되었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는 입찰 화면 어디에도 이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잔금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납부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구조인데, 정작 잔금 이후의 등기 절차는 낙찰자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잔금만 제때 넣으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알아서 등기까지 마무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소유권이전 등기…

상록수 강의

불법사금융, 연 20%와 연 60%에서 갚을 범위가 갈립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해 문자로 들어온 곳에서 빌렸습니다. 처음에는 이자만 넣으면 된다고 했는데, 몇 달 지나니 갚은 돈이 원금을 넘었는데도 원금은 그대로입니다. 이제는 직장과 가족에게까지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내가 빌린 돈이니 어떻게든 갚아야 한다." 신고하면 더 심하게 시달릴 것 같고,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니 법적으로도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자를 계속 넣으면서 버팁니다. …

상록수 강의

육아휴직급여는 하나의 금액이 아니라 세 구간입니다

육아휴직을 쓰기로 정하고 나면 바로 계산기를 두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검색해도 "얼마가 들어오는지"가 하나의 숫자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통상임금 100%라는 말과 상한 250만원이라는 말이 같이 나오는데, 둘을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월 250만원까지 나오는구나. 1년 쓰면 그 금액이 열두 번 들어오겠네." 이 계산으로 생활비 계획을 세웠다가 넉 달째부…

상록수 강의

공유재산 입찰 조건은 온비드가 아니라 공고기관이 정합니다

온비드에서 국유재산 입찰을 한 번 해보고 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청이나 학교가 올린 공유재산 물건에 들어가려고 보증금을 5%로 계산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공고문을 열어 보니 입찰금액의 10%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같은 온비드에 올라온 물건이니 절차는 똑같겠지." 온비드가 캠코의 시스템이니 캠코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온비드 낙찰절차 안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

상록수 강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혜택은 12회차와 1년부터 열립니다

채무조정을 확정받고 열 달, 열한 달째 변제금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용점수는 그대로고, 체크카드 하나 새로 만들려 해도 막히고, 전세 계약을 앞두고 은행에 가면 상담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매달 돈은 빠져나가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이건 끝나야 뭐라도 시작되는 거구나." 개인워크아웃 무담보 채무의 상환기간은 최장 8년입니다. 그 8년을 다 채워야 신용거래가 열린…

상록수 강의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자격만으로는 받지 못합니다

여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에어컨을 튼 날은 손에 꼽는데 금액은 작년보다 올랐습니다. 주변에서 "수급자면 에너지바우처 나오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알아보니, 우리 집은 대상이 아니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면 자동으로 나오는 지원인데, 어딘가 신청을 빠뜨린 모양이다." 그런데 에너지바우처는 수급 자격 하나만으로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상록수 강의

온비드 입찰서는 제출하면 수정도 취소도 되지 않습니다

온비드에서 물건을 고르고, 권리분석도 마치고, 입찰가까지 정했습니다. 입찰서 화면에서 금액을 넣고 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숫자 하나가 잘못 들어갔다는 것을 그제야 알아차립니다. 화면을 아무리 뒤져도 수정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마감 전이니까 취소하고 다시 넣으면 되겠지." 법원경매는 입찰표를 제출한 뒤에도 개찰 전까지는 현장에서 어떻게든 정리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비드 …

상록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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