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보기

모두 보기

청약 1순위는 통장을 다 채워도 세대에서 2순위가 됩니다

청약통장에 몇 년째 돈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 있는 단지의 공고문을 열어 보니 1순위 조건이 지금 상태와 맞지 않습니다. 가입기간은 충분한 것 같은데 다른 항목에서 걸리거나, 같은 통장인데 어떤 단지에서는 1순위이고 다른 단지에서는 2순위로 잡힙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통장을 오래 유지하고 금액을 많이 넣으면 1순위가 된다고요. 그런데 청약 순위는 통장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 단지가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에 …

상록수 강의

새도약기금은 7년 연체 채권을 매입한 뒤에 심사합니다

7년이 넘도록 정리되지 않은 연체가 있습니다. 원금은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 사이인데, 이자가 붙어 지금은 얼마인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새도약기금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검색해 봤지만, 신청서를 넣는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접수 기간도 안 보이고, 제출할 서류 목록도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두 가지 중 하나로 판단합니다. 아직 접수가 열리지 않았거나, 나는 대상이 아니어서 화면이 안 보이는 것이라고요. 신청서가 없다는 사실이 곧…

상록수 강의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경력이 없어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퇴직하고 나서 전기기능사나 소방설비기사, 사회복지사 자격을 땄습니다. 학원비도 시간도 들였고 시험도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채용공고를 열어 보면 거의 전부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입니다. 자격증은 있는데 그 자격증으로 일해 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서류에서 걸립니다. 그래서 대부분 두 갈래로 판단합니다. 자격증을 하나 더 따서 서류를 두껍게 만들거나, 아니면 그 분야를 포기하고 예전에 하던 일 쪽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상록수 강의

청약가점 통장 점수의 상한은 배우자를 더해도 17점입니다

청약을 넣기 전에 가점부터 계산해 봅니다. 무주택 12년, 부양가족 3명, 본인 청약통장 14년. 여기에 배우자 통장이 8년 있으니 통장 항목에서 몇 점은 더 붙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산기에 넣어 보면 통장 점수가 생각만큼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계산기가 잘못됐거나 입력을 빠뜨렸다고 판단합니다. 본인 17점에 배우자 3점을 더해 20점이 되는 구조라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약통장 항목은 …

상록수 강의

새출발기금 중개형, 연체 90일을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매출은 작년 이맘때보다 줄었는데 대출 상환일은 매달 같은 날짜에 돌아옵니다. 이번 달은 카드 결제일을 막느라 사업자대출 이자 납입일을 며칠 넘겼고, 그때부터 문자와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폐업 신고를 이미 한 분도 사정은 같습니다. 가게 문은 닫았는데 그때 받은 대출은 그대로 남아 있고, 연체 일수만 하루씩 늘어갑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많이 하는 판단이 있습니다. "채무조정은 연체 90일이 지나야 되는 거니까 그때까지는 어떻게…

상록수 강의

노무제공자 실업급여 요건은 24개월 중 12개월입니다

계약이 끝났습니다. 고용보험은 매달 공제됐고 어림잡아 반년 넘게 일했으니 실업급여는 당연히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용센터에서 요건이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배달이나 대리운전, 방문판매, 학습지 교사처럼 회사에 소속된 형태가 아니라 계약을 맺고 일한 분들에게 반복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때 대부분은 "가입 기간이 모자랐나 보다"라고 판단하고 계산기를 다시 두드립니다. 180일에서 며칠이 빠졌는지 세어보는 것입니다.…

상록수 강의

온비드 재산 종류는 계약 유무와 등기 주체까지 결정합니다

온비드에서 물건을 몇 개 열어보면 금방 이상한 점을 느낍니다. 어떤 공고는 매매계약서를 쓰고, 어떤 공고는 계약이라는 절차 자체가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소유권 이전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알아서 해주고, 어떤 물건은 매수자가 직접 등기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같은 화면, 같은 입찰 버튼인데 뒤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이때 대부분은 "기관마다 일 처리가 달라서 그렇겠지"라고 넘어갑니다. 담당자 재량이나 관행의 문제로 읽는 …

상록수 강의
게시물 더보기
검색결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