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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성실상환자 혜택은 12회차와 1년부터 열립니다

채무조정을 확정받고 열 달, 열한 달째 변제금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용점수는 그대로고, 체크카드 하나 새로 만들려 해도 막히고, 전세 계약을 앞두고 은행에 가면 상담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매달 돈은 빠져나가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이건 끝나야 뭐라도 시작되는 거구나." 개인워크아웃 무담보 채무의 상환기간은 최장 8년입니다. 그 8년을 다 채워야 신용거래가 열린…

상록수 강의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자격만으로는 받지 못합니다

여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에어컨을 튼 날은 손에 꼽는데 금액은 작년보다 올랐습니다. 주변에서 "수급자면 에너지바우처 나오지 않느냐"는 말을 듣고 알아보니, 우리 집은 대상이 아니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면 자동으로 나오는 지원인데, 어딘가 신청을 빠뜨린 모양이다." 그런데 에너지바우처는 수급 자격 하나만으로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상록수 강의

온비드 입찰서는 제출하면 수정도 취소도 되지 않습니다

온비드에서 물건을 고르고, 권리분석도 마치고, 입찰가까지 정했습니다. 입찰서 화면에서 금액을 넣고 제출 버튼을 눌렀는데 숫자 하나가 잘못 들어갔다는 것을 그제야 알아차립니다. 화면을 아무리 뒤져도 수정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마감 전이니까 취소하고 다시 넣으면 되겠지." 법원경매는 입찰표를 제출한 뒤에도 개찰 전까지는 현장에서 어떻게든 정리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비드 …

상록수 강의

퇴직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실업급여의 진짜 기준

퇴사일이 정해졌습니다. 실업급여를 얼마나, 몇 달간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봐야 하는데 검색하면 나오는 금액이 제각각입니다. 어떤 글은 하루 66,000원이라 하고, 어떤 글은 68,100원이라 합니다. 금액이 갈리는 이유는 실업급여에 상한액과 하한액이 따로 있고 , 하한액은 그해 최저임금에 연동되어 매년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금액보다 먼저 걸리는 관문이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근무 기간부터 계산합니다 &…

상록수 강의

온비드에서 같은 아파트를 봤는데 조건이 다른 이유

온비드에서 물건을 검색하다 보면 비슷한 아파트인데 잔금 기한이 30일인 것과 60일인 것이 섞여 있습니다. 어떤 물건은 낙찰 후 계약서를 쓰라고 하고, 어떤 물건은 계약서 얘기가 아예 없습니다. 차이의 원인은 물건이 아니라 재산종류 입니다. 온비드 물건상세 상단에 적힌 압류재산, 수탁재산, 유입재산, 국유재산이라는 표기가 그 물건의 잔금 기한, 계약 절차, 등기를 누가 치는지까지 전부 바꿉니다. 같은 자금 계획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

상록수 강의

대출 있는 분 금리 낮춰 받는 법 - 5건 중 4건이 거절되는 이유

대출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 입니다. 은행법에 적혀 있는 권리이고, 신청은 무료입니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 숫자를 보면 이렇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실적 신청 267만 9,000건 수용 51만 2,000건 수용률 19.1% (직전 반기 27.6%) 이자감면액 734억 3,000만 원 다섯 건 신청하면 네 건이 거절됩니다. 직전 반기…

상록수 강의

월급 받는 분 근로장려금 미리 받는 법 - 9월 15일 마감

근로장려금은 보통 5월에 신청하고 9월에 받습니다. 그런데 월급만 받는 분이라면 지금 신청해서 올해 12월에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입니다. 15일은 화요일입니다. 기간이 지나면 상반기분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정기신청처럼 "기한 후 신청"으로 늦게 받는 길이 반기분에는 없습니다. 딱 15일간입니다. 반기신청이 정기신청과 뭐가 다릅니까 같은 근로장려…

상록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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