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재산 종류는 계약 유무와 등기 주체까지 결정합니다
온비드에서 물건을 몇 개 열어보면 금방 이상한 점을 느낍니다. 어떤 공고는 매매계약서를 쓰고, 어떤 공고는 계약이라는 절차 자체가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소유권 이전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알아서 해주고, 어떤 물건은 매수자가 직접 등기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같은 화면, 같은 입찰 버튼인데 뒤에서 벌어지는 일이 다릅니다. 이때 대부분은 "기관마다 일 처리가 달라서 그렇겠지"라고 넘어갑니다. 담당자 재량이나 관행의 문제로 읽는 …